어제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면서 창밖의 모습을 찍어보았어요.
바쁘게 움직였던 일과를 멈추고
퇴근을 할때에는 몸도 마음도 피곤할 때가 많지요.
그래도 집에 도착하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되는 것이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이 많아서
퇴근길이 좀더 가벼워 지기를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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