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아들, 딸이 배드민턴을 배운다고 해서
아이들 고모가 배드민턴 용품들을 챙겨서 보냈네요.
아들, 딸이 배드민턴을 배우는 것을 계기로 해서
저도 이번에 배워 볼까 합니다.
최근들어거 건강을 소중함과
건강은 미니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기에.......
건강하고 즐겁게 추운 겨울을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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