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하는 야구...
여러분들은 자녀분들과 함께하는 운동이나 취미가 있으신가요?
아들과 저는 야구를 좋아해서...
아들이 저따라서 야구장에 다니고 또, 야구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ㅎㅎㅎ
가끔은 아들과 함께 글러브를 끼고 나가서 야구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아들놈이 빨리 자라고 있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자녀들과 취미를 함께 한다는 것...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0) | 2016.01.02 |
---|---|
할리스커피샵에서 받은 2016년 다이어리 입니다 (0) | 2015.12.25 |
아이들의 고모가 보내온 배드민턴용품들... (0) | 2015.12.17 |
나태주시인의 "멀리서 빈다" (0) | 2015.12.15 |
안철수의원의선택은 탈당? 잔류? (0) | 201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