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시인의 [그대,거침없는 사랑]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하루를 기대하면서 좋은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김용택시인의 [그대, 거침없는 사랑]이라는 시입니다 그대, 거침없는 사랑 -김용택시인- 아무도 막지 못할 새벽처럼 거침없이 달려오는 그대 앞에서 나는 꼼작 못하는 한떨기 들꽃으로 피어납니다 몰라요 몰라 .. 일상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