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시인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꽃"이라는 시로 우리들에게 좋은시를 선물해주신 김춘수 시인의 "샤살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라는 시를 올려봅니다. 학창시절에 외웠던 기억이 나는 시죠 ㅎㅎ 그런데, 지금은.....ㅎㅎㅎㅎㅎ 사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 일상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