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시인의 "나그네"를 오랜만에 감상해볼까요? 새로운 하루를 활기차게 여셨나요? 오늘은 아주 예전에 접했던 박목월시인의 "나그네"라는 시를 올려볼깨요. 신나는 하루를 기대하면서, 좋은 시 한편으로 마음을 적셔볼까요? ㅎㅎㅎ 나그네 / 박목월 시인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이 남도 삼백리.. 카테고리 없음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