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를 마감하는 시간이네요.
연말을 건강하게 보내시면서 이쁜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내년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겠다고 하는 아들의 말에
아이들의 고모가 배드민턴 용품들을 택배로 보내왔네요.
아이들 고모가 배드민턴을 즐겨해서...
사용하지 않는 배드민턴라켓, 셔틀콕, 운동복과 함께 몇개는 새로 구입해서
보냈구요.
아들놈이 고모가 보내준 것을 가지고 열심히 할려나 모르겠어요
말만 해놓고서 열심히 안하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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